지금은 그냥 문득 점심먹다 떠오른 생각에 대해 디게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 조심히 던져보는 단계입니다.
단순히 지금 당장은 그게 중요해요..참가의사가 있다, 없다.
당장 참가의사를 피력하셨다가 나중에 에이 재미없겠네 안할련다...이런 식의 용두사미가 되지 않게..
쉽게 말해 1차 여론조사 정도로 봐주시고..댓글보다는 추천 수로 디게 여러분들의 의견 수렴해보려 합니다.
딱 오늘 자정까지 여론 파악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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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배 타임어택같은 이벤트 어떨까요?
우버보스라던지..특정 보스 딱 지정해서..개인전 및 단체전 식으로..
물론 주최 및 후원 자청하실 분은 없을테니..깔끔하게 참가비 걷어서 상금 배분하는 걸로..
침체(?) 되어있던 오유디게를 살릴 수 있는 묘안이라고 점심 먹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ㅎ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댓글로 달아주시는 의견 보고 괜찮다 싶으면 세부사항 짜서 제가 진행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