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개인사업자로 이득을 냈건 손해를 보셨건
일년을돌아봐님은 값진 경험을 하신겁니다.
동네 PC방 가보세요 일년을돌아봐님이랑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초점없는 눈으로
몇날 몇일을 게임으로 보낸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일년님이랑 비슷한 나이지만 돈을 버는 방법도 또한 돈을 벌려는 의지도 없는 사람이 태반일거에요
거기에 비하면 일년님은 개인사업장을 하시며 정말 값진 경험을 한겁니다.
3천만원.... 수업료라고 생각하시죠 대학등록금 내서 졸업했다고 생각하세요.
http://joaramission.tistory.com/610?top3
위에 링크된곳에 들어가셔서 개인회생 절차 알아보시고
회생신청이 받아 들여지면 가게를 접으시고 아무일이나 시작하세요 투자가 없는
순수 일년님 노동력으로만 버는 그런 일요...
나중에 오늘의 위기를 딛고 부자가 되어있을땐
5천짜리 차를살까 무리해서 옵션넣고 7천짜리 차를살까 하고 고민할 날이 곧 올테니 우선은 딛고 일어서 보죠.
이글을 읽고 제발 1%라도 맘 돌렸으면 좋겠어요. 진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