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못된 아빠다
게시물ID : gomin_541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용사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11 21:42:25
여러분들의 욕을 먹으러 오유에 
글을 올립니다

나는 못된 아빱니다
저에게는 13살짜리 딸과 5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아들이 넘 이뻐서 
아들만 챙깁니다
딸은 어릴적 정말 못났던 제 어린시절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 딸이 이뻐 보이지 않다는게 문잽니다
같은 말도 저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도 
커다란 상처가 되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욕도 많이 합니다 
예를들어 얘기하기가 넘 부끄러워서
예를들지 못합니다
미안합니다 
분명한건 여러분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심하다는
겁니다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보기만해도 화가 나는 이 성격을 어찌 할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