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꿈속에서 낯선 남자가 로또번호를 점지해준 것같았다
게시물ID : humorstory_352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
추천 : 2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1 23:44:58

꿈 꿀때부터 느낌이 뭔가 낯선 곳에 와있다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에서 본 것같지만 낯선 남자가 저에게 영어로 번호 몇개를 알려주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로또 번호구나 싶어서 최대한 기억하려 했으나

꿈에서 깨니 전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 ...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불현듯 생각났어요

투 포 식스 오 원

 

되게 익숙한 숫자라서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발장 죄수번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