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유행하는 스카이림, 블랙옵스, 아키에이지, 어쌔신 크리드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거나 영영 사라지겠지?
지금 우리가 고전게임을 볼 때 느끼는 그런 느낌들을
과연 미래의 우리 아이들도 느끼게 될까?
예전게임에서 보여주는 조잡한 그래픽, 사운드 연출을 보고 웃듯
지금 게임도 그때쯤 되면 보급형 컴퓨터로도 돌릴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