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애들은 다 친구 없는 찐따들이라서 지들끼리 놀러 모이는 거잖아요?

실제로 보면 말도 못 붙히고 눈깔고 지나갈 것들이 뭐라고....


친구가 없었으니까 일베 들어가서 좋았겠지. 자기랑 같은 처지의 친구가 생겨서

일베 애들이 지들이 한 짓 일베에 인증하고, 어디서 일베 만세!  소리치는 것도. 다 좋아서지.

찐따들을 받아주고 놀아주는 곳은 거기 뿐이니까.

어우 찌질해. 그러고노니 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지.



저는 그런 애들이 말 걸면 친구로 볼까봐 부끄러워서.  그런 쪽 에는 얼씬도 안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