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고민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오늘로 중국에 온지 두달이 넘어 가네요
회사 출장차 온건데..문제는 혼자라는거..
앞으로 한달을 더 있어야 하는데..
심심한거도 심심하거니와 집밥이 너무 그립네요
혹시 저랑 같이 러산 이나 사천성 근처에 계신분들 있으시면 말동무나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