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말로 김근태 뼈있게 말 잘했다고 봅니다.
최소한 내 관점으로는 카툰 만화가 고병규님의 '조삼모사'처럼 뭐라고 한마디 하니까 '꺅꺅'대는 원숭이가 생각나더분염

전에도 김근태 의원 언중유골 스킬 좀 내 보이시드만.

돌아다니는 말마따나 김근태 의원은 너무 솔직한게 의원감이 아니긴 하빈다.

요번에도 국민들 좀 알아먹으라고 일부로 쓴소리 하고 예정 급수순 코스 밟은거 같긴 합니다만,

아무튼 김근태의원 말은 잘했는데, 오유에선 별 관심도 없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