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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철수와 영희의 야한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54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아기
추천 : 1/6
조회수 : 90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19 22:23:04
19금 하면 베오베 간다면서요..?   

철수와 영희

영희가 학교 복도에서 창문을 보고 있었다.
장난끼 많은 철수는 그 모습을 보고는,
영희의 엉덩이에 똥침을 했다.
그러자 영희가 엇!! 하고는 
철수에게 "거기 똥꼬아닌데~똥꼬아닌데~"
라며 놀렸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문득 철수,영희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사실 저희 커플은 상대방의 중요부위에 애칭을 지어줌.. 친하게 지내라고 철수와 영희라고ㅋㅋ 가끔 생각날때 영희 철수 잘 지내나 궁굼하다고 만나게 해주자고 섹드립을 함. 이정도면 되겠지
베오베 함 보내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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