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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0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우름★
추천 : 2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4 12:12:52
올해 23이된 처자임...
휴무날이라 씻지도않고 먹다남아서 냉동시켜놓은 피자 데워먹고 무한도전을 보고있었음.
근데 등기와서 나갔는데 울 아빠 앞으로 와서
내이름 말해주고
관계가 어떻게되냐길래...
딸이에요
했는데
Xxx(울아빠이름)이 딸이라고요?.....
...
ㅠㅠㅠㅠㅠㅠㅠ
나그렇게안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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