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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을 만났습니다.
게시물ID : gomin_569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kmina
추천 : 88
조회수 : 899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1/30 02:47:26

제가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것이 처음이여서 혹시나 문제가 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웃대인 입니다.

 

잠들기전 핸드폰으로 웃대를 보다가 출처에서 오유를 보고 오유를 보다가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님의 글을 보고 연락하여 방이동에서 만나 뵙고 집으로 왔습니다.

 

산본에서 방이동까지 가는길에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리플 남기신 분들 말씀처럼 나쁜분이면 어쩌지 하고 방이동에서 만났습니다.

 

(글쓴이 부부 님들께 허락 맡고 글 올리는 것입니다.)

 

식사를 못하신것 같아 삼계탕 집에가서 식사 드시게 한 후

 

천호동의 한 모텔에서 내일 오후 8시까지 결제 끝내고 익일 7시에 다시 뵙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글쓴이 분 걱정하시는것 같아 안심하셔도 된다는 글을 쓰려는 것입니다.

 

저는 김석민이라고 합니다.

 

28살이며, 지금은 수원시 구운동의 필름 37.2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늦은 시간에 찾아간 이유는 ..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정리형태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저희 사업장에서 일 할것을 권유 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사업 시작 한지 얼마 안된터라 큰 도움은 못드리겠지만, 대략적인 급여부분, 숙식부분을 협의하고 왔습니다.

 

2. 글쓴이 분이 제 22살때 모습과 비슷 하였습니다.

 

저는 22살에 야놀자라는 회사에 들어 갔습니다. 아버지를 고3때 여의고 군대를 가는 시기까지 워낙 정신을 못차리고

 

살았던 터라, 군대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전역하고 일자리를 찾아 보다가 야놀자 이수진 사장님께

 

글쓴이 분과 비슷하게 메일을 보냈고 벼랑 끝의 저를 거둬주시고 퇴사하는 5년 동안 많은 도움을 받고 지금 사업장을 운영하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어린 나이라는 문제에 힘든 선택이실수도 있으셨으나, 글쓴이 분의 글을 읽는 심정으로 사장님이 저를 거둬 주신게 아닌가 뒤 늦게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맨날 혼만나는 어린 저인데, 혹시나 이러한 행동이 제가 사장님께 드릴수 있는 보답 아닐까 생각 되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많은 분들의 댓글처럼 의심사실 분들 아닙니다.

 

그건 제가 직접뵙고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누차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오늘 뵙고 온건 글쓴이 분께, 제가 드린제안이 최선일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최고의 선택은 아닐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사업초기라, 앞으로 어떤식으로 될지 모른다는 리스크를 갖고 있습니다만, 저 보다 더 좋은 사정 이거나,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들

 

이 계실수도 있어서 목요일까지 생각할 시간을 글쓴이 님께 드렸습니다.

 

비록 저는 웃대에서 넘어왔지만, 혹시나 저에게 글쓴이 분과 인연이 된다면 오유분들께 은혜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늦은 시간에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이프 분이 몸이 많이 안좋아 보이셔서 오랜 시간 이야기는 못 나누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리플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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