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폰으로 글 작성 

1월 28일 답변 도착

 

 

 

1월 28일 요청대로 a/s센터 방문

방문상황

1.     이어폰 사용중 Wifi 기능 킬시 잡음 발생이 있음을 호소함

2.     정상적인 와이파이망 사용중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LTE망으로 넘어감을 호소함

3.     해당 상황을 a/s기사분에게 언급하였으나 돌아온 답변은 아래와 같음

A.     프로그램으로 점검시 이상이 없으므로 하드웨어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

B.      또한 지금 당장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기에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

C.      스마트폰은 컴퓨터 a/s와 다르지 않다.

D.     문제가 생기면 포맷해서 os재설치 처리 하지 않느냐

E.      현재 처리해드릴수 있는 방법은 공장도 초기화 뿐이다.

4.     이에 답변 해드린바는 아래와 같음

A.     기사분이 분명히 언급한바와 같이 PC와 같다는 점은 동의한다.

B.      하지만 이는 pc 포맷과는 상황이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로 파악된다. Pc를 예로 들어 오피스 프로그램이 문제가 생겼는데, 오피스 재설치가 아닌 os를 재설치 하는게 정상이냐고 묻고 싶다.

C.      해당건은 하드웨어 문제 혹은 해당 앱의 문제로 추측되나, 하드웨어는 소비자가 파악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사료되며, 앱측의 문제라 할지라도, LG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여준 WIfi앱과 음악재생앱의 사이의 문제가 되었으면 되었지 다른바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D.     그리고 항상 a/s처리시마다 불거지는 소비자의 앱측 문제를 이야기하나, 소비자가 앱을 건드리기 위한 루팅과정을 불법이라 판별하여 무상a/s의 기준에 포함시키지 않는 상황이며, 이에 pc와 관리 상태가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할수 있다.

E.      권한조차 주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자가 무슨 앱을 어떻게 할것이며, 해당앱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제조사에서 재공한 앱의 초기 불량, 혹은 재조사에서 재공한 하드웨어상의 문제이지 소비자의 문제가 될확률은 극히 낮은 상황을 LG에서 제공하고 있있다. 나는 얼마전에 전면부 카메라쪽 문제로 a/s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의미 없는 앱 초기화를 요청하여 실행하였고, 해당문제는 전면부 카메라 모듈의 문제로 판단하여, 처리받은 적이 있다. 항상 a/s센터를 찾을때마다 초기화를 요청하는 것은 소비자에 대한 우롱이다..

F.      현상황에서 내가 받을수 있는 a/s는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남겼다.

5.     결과적으로 받을수 있는 서비스도 없는 상황에 문제점을 파악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발생시킨 것에 대한 미안함은 있으나, 점검 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a/s처리를 해드릴수 있는 바가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LG서비스.

 

위의 상황에 1588-7000번으로 문의 하여, 해당 팀장님과 통화하였고, 원격으로 해당내용에 대한 설명도 같이 보여드렸음.

1.     서비스 사이트 -> 서비스 센터를 진행하였으나 해당문제에 대한 a/s방안을 알수가 없다.

2.     내가 겪고 있는 문제와 유사한 글들을 lg측에 문의한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있으나, 내가 마냥 처음인 것 처럼 진행되는것에 의심이 되며, 정확한 상황을 알고 싶을 뿐이다. (해당 문제들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만 하여보아도 찾을수 있었던 문제중에 일부에 불과함을 확인함)

 

서비스 콜센터측 파트장님의 말에 따라 기다리고 있는 상황.

1월 30일 통화후 나온 결론

1.     사업단에서 돌아온 메시지에 의하면 이어폰 사용시 나오는 잡음에 대한 패치가 젤라빈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관련으로 나오는 잡음에 대한 문제는 들은바가 없습니다.

2.     해당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s센터에 폰을 맡긴후 임대폰을 사용하시거나, 젤라빈 업데이트를 기다리시고, 업데이트 후 차후에도 동일 증상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해당 건으로 다시 한번 a/s접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a/s기사분을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라는걸 미리 밝힙니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에 따라서 일하시는 분에게 뭐라고 할 수 없으며, 그 지시를 행함에 문제가 되는 서비스 행위를 한것도 아니기에 LG서비스 센터 측에 욕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지금도 불량상태의 폰을 사용하는 상태가 되는 것 이며, 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용자중 한명 입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욕을 하고 진상을 부려서 블랙컨슈머가 되어야만 재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것이 현실입니까?

 

 

 

>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 돌고 있는 뷰2 관련 버그(?) 문제 관련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