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나 단체에서
잘못된 길로 가는걸 보면,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에겐 없다.
오히려 재밋는 일 생겼다면서, 나만 아니면 되 라고 말한다.
내 상식에선 이해 할수가 없다;;;;
잘못된길을 가고 있는걸 보면, 적어도 잘못되었다고 한마디 정도는 해야 사람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