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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멈출수 없다
게시물ID : freeboard_273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계인。
추천 : 2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2/16 23:35:31
오늘 정확시 4시38분에 온 초등꼬마 난 널 미워한다.
넌 어째 그 젊은 나이에 나도 없는 여자친구가 있는건데?
그리고 왜 크리스마스 계획 자랑하는건데?




제발 비결좀...  꼬마야 니가 오늘 나한테 물어본 질문.. 
창피 해서 답못했는데 여기서 해야겠다..
요즘 해보고 싶은게 뭐냐고?  착한여자친구랑 손잡고 영화보고싶어!!

아 꼬마야 솔직히 나 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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