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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남자 4명 이긴 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60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주보단맥주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6 13:44:58

그날 따라 술이 많이 취해 있었다

 

취한체로 화장실엘 갔고

 

덩치 큰 남자 1이 뒤이어 들어왔다

 

난 술이 많이 취한 관계로 지퍼 내리기에 좀 시간이 걸렸고

 

덩치큰 사내는 먼저 소변기에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덩치가 크다고 방광이 큰 건 아니었나보다

 

나는 아직도 나오고 있는데 덩치큰 사내 1은 말없이 돌아서 갔다

 

뭐랄까.. 내가 이긴 느낌?

 

이어 덩치 2가 들어와 나갈때도 내 것은 찔찔 거리며 끊기지 나오고 있었다

 

곧 덩치 3이 왔다

 

난 아직또 요실금을 의심할만큼 찔찔 거리며 나오는 중이었다

 

그래 3명까지 이기면 털고 나가자...

 

그렇게 마지막 덩치4가 왔고....

 

끝내 난 4명 모두를 이기고 털었다

 

다시 식당으로 돌아오니 동료들이

 

 

"왠 똥을 그리 오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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