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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꾼꿈
게시물ID : panic_42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전오유인임
추천 : 0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7 08:57:24
1톤 트럭에 가스를 사용하는데 너무 오래 전에 만든 거라서 2015년까지 사용해야
하는 가스가 전체 가스에 42퍼센트. 그 다음 노홍철 ? 형과 트럭을 타고 제주도 찍고 가는데.  산을 넘어 가는 도중에 옷 파는 남 녀 한 쌍.
그 다음 오토바이를 타고 행사?하는 곳을 지나 올라가니 바다가 보이고 운전자가 아는 사람을 만나
어떠한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에 가니 도장을 받고 어떤 종이에 찍네요. 저희 차례가 되어 도장을 받으니 제이름이 써있고
전 그 도장을 가지고 밖으로 도망을 쳐 옆 골목 지붕 위로 올라가는데 같이 온 사람이 따라 오고. 그렇게 도망가는 도중에 총소리가 들리고 군인들이 사람을 죽이고
어두운 지붕위에서 조용히 숨만 쉬고 있는데 한 중령 군인이 저희 두명이 있는 지붕위로 점점 올라와 제가 고양이 소리를 냇습니다.
옆 사람이 눈치를 줫지만 그 중령군인은 고양이네 하고 다시 내려 갔고 저희는 주위에 시체를 지나 한 집에 들어가 문좀 열어 달라고 햇는데 반응이 없어 옥상에 올라 갓고 엎드려
있엇습니다. 아마 심야 12시 넘어서 불도꺼지고 문도 안열어 준다라고 생각 하였고 그렇게 지붕위에서 보니 군인들이 길위 사람들을 총으로 막 죽이는데 갑자기 사람들을 버스에 넣고 죽이고 저희 두명은 
반대편에서 구경 할 뿐이고 그 다음 저희가 잇는 곳이 버스로 바뀌고 버스 안 사람들이 총으로 반대편 사람들을 죽이고 저희는 들키지 않으려고 가만히 잇는데 옆에 사람이 쳐다보니 아는척을 하고 그 옆 사람은
그 버스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가진 사람인듯 웃으면서 머라고 하니 버스가 달려 지하철 비슷 한 곳을 들어가니 앉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서있는 군인들은 열중쉬어 자세로 있고
그렇게 버스는 계속 가고 같이 있던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일하러 간다고 하고 저는 버스 타고 가는데 앞니 하나가 빠져 그 걸 주머니에 넣고 치과에 가야 겠다

하는데 꿈에서 깸. 먼가 여러꿈이 섞여있는거 같고 생각 나는거 다 적엇눈데 무섭네요.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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