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부러 언행을 가볍게 하는 이유는,
내가 먼저숙이고 재밋게해야
상대방이 나한테 먼저 마음을 열지 않겟나 싶어서 이다.
근데 이젠 그냥 좀 가려서 말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누굴믿고 안믿고를 떠난
이제는 그냥 혼자 지친다.
참 속상하다
친절을 베풀때 돌아오는건 비웃음뿐인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