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월 10일
게시물ID : vote_3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겹살3인분
추천 : 2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0 20:12:07

 어제 일기를 써야 맞는거지만 깜빡하고 안썼음


사실.. 밤을셌다 친구불러서 잠을 안자고  현재시간 5 7분까지 깨어있음

사실 작성자는 잠을자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친구들이 잠자면 얼굴에 낙서한다길래 차마 잘수가음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평범하게 밥을먹고

공부를하고 

집에서 게임몇판하다가 친구집에 놀러감


친구집에 놀러가서 화장실에서 고기파티함

그리고 친구랑 우리집와서 전기매트를 최대로 올리고

뜨거운밤을 보냄

물론 둘다 남자임

피곤해서 작성자는 자러감

돼지고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