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일기를 써야 맞는거지만 깜빡하고 안썼음
사실.. 밤을셌다 친구불러서 잠을 안자고 현재시간 5시 7분까지 깨어있음
사실 작성자는 잠을자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친구들이 잠자면 얼굴에 낙서한다길래 차마 잘수가음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평범하게 밥을먹고
공부를하고
집에서 게임몇판하다가 친구집에 놀러감
친구집에 놀러가서 화장실에서 고기파티함
그리고 친구랑 우리집와서 전기매트를 최대로 올리고
뜨거운밤을 보냄
물론 둘다 남자임
피곤해서 작성자는 자러감
돼지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