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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2/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12/23 21:14:54
이미 그 곳은 시게를 박살내려고 벼르는 사람들의 놀이터.
쓸데없이 관심가져주니 이모양.
이따금씩 제동을 걸어주시며 날카로운 한마디를 하시는 분이 있기에 여기에 조금 또 인용함
'개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특히나 뭐가뭔지 모르고 눈 충혈대고 입에서 노란 침 질질 흘리는 개에게는.
이런 글을 쓰는 나조차 같은 부류로 전락하는 것이지만, 쓸데없는 물흐림을 견제하고자 쪼작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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