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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여자 믿지마라..
게시물ID : gomin_588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있는총각
추천 : 3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2 21:47:55

베오베에 바람관련 글을 보니까..

 

벌써 한 오년전쯤에.. 친하게 지내던..

 

여동생이 한 말이 문득 생각이 나네..

 

왜? 라고 하니깐..

 

여자는 독하다고, 평생을 연기 하고 살수 있는게 여자라고..

 

먼 사설이 그리 기냐고 물어 보니..

 

 친구가 있는데.. 아는 언니가 결혼식 날을 잡아서, 나이트 놀러 간곳에 따라 가서..

 

원나잇을 했는데 임신을 되었어. 근데 애는 지울수가 없다고, 어떻게 살인을 할수 있냐고..

 

마침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너 애라고 하고 결혼을 해서.. 그당시에 결혼한지 4년이 지났었는데 미안한 맘을 가지고

 

남편한테 정말 잘해주면서 잘 살고 있다고.. 나보고 조심하라는 말..

 

벌써 9년전 이야기....  잘 살고 있으려나? 그 친구는...

 

 

Ps : 이거 혹시나 여성 비하로 받아 들이면 안될텐데.. 여튼 사랑과 전쟁같은 이야기가 생각 보다 많이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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