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타는 사람으로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자전거가 나와서 활개를 펼치는데... 법적으로 자전거도 차마로 구분짖는다든데. 괜히 신경쓰이고 비켜가고 조심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운전자 입장에선 부담스럽고 또 도로나온 자전거들은 대부분 고가이고. 하지만 자전거 타는분들은 솔직히 안전개념이 부족한거 같아요.객과적으로 보면 차량이랑 박으면 자전거타는 입장에서 박으면 중상이 아닐까요 자동차 운전자는 범퍼살짝 ㅂㅏ쳐도 자전거는 넘어지면 중상에 고가 자전거도 물려줘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