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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7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확실
추천 : 2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5 16:49:14

중공군쪽수가 많았다????여기에 동의하기 힘든것이 제가 아는 바 대로 말씀 드린다면 미군한국군 유엔군 통합60만 정도

인데 중공군의 수는 참전당시 44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항상 따라다니는 말이(중공군 말이죠)중국의 쪽수가

많아서 밀렸다 라고 하는 말을 자주접하는데 사실 이것은 전술의 차이일뿐 쪽수의 차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열손가락 아프게 하는것보단 손가락 하나를 절단하는게 났다 ...바로 포위섬멸 전술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와 수송부대가 있다 둘을 다때리는게 아니라 수송수대면 수송 전투면 전투 하나를 골라서

포위한체로 완전 아작을 내버리는 전술 유명하죠 그리고 공산권 군사교리에 가장 유명한 말(스탈린이 했던말인가요?)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라는 말...실제 중국공산당 군대의 포병 화력도상당했던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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