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퓨터를 사고 집에와서 해보니 화면이 치직거리기도하고 이어폰을 꽂아보니 잡음이들리고 심하면
스크롤을 내릴때도 잡음이 들려서 내일 다시 가보기로했어요 그무거운 본체를들고.. 갈길이 막막하지만 가야지 어떡하겠어요
솔직히 컴퓨터산거 너무 후회되요 그돈으로 부모님을 더 챙겨드렸어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