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개인가 질러도 안나와서 좌절하고 있는 사이.
남친이 4개 질러서 4개째에 뙇!!!
거래되는 가격 보고 ㅎㄷㄷ하다가 어차피 쓸려고 지르다 안뜬거였으니
사용해서 솬뽑아보니 긔욤긔욤하네요.
옷이 그지같은 녹색이길래 또 한번 좌절하다가..
염색이 되더라구요! 다행!
게다가 무려 상어로브를 7천원에 아이갓츄 했는데 색깔이 볼수록 맘에들어서 좋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