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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타령님 만화보고 느낀점
게시물ID : freeboard_665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uelcell
추천 : 4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3 03:23:40
그래요. 저 솔직히  엄청  감동  받았어요.  혼자서  지내는  생활이  길어져서  여자  주인공?  처럼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던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성매매를  미화했다는  점
자살을  미화했다는  점  등으로  콜로세움을  열었어요.

저는  솔직히  댓글을  보기전까지  그런생각을  하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어요.  

세상에는  수  많은  이념들이  있겟죠.  모두가  같은  마음일리는  없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야기란  그런거잖아요.  원래라면  우리는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이렇게까지  반응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작품을  보고  여러분이  그렇게  느끼는거...  어쩌면  이  나라가  이  세상이  그만큼  각박해져서  그런건  아닐까  싶네요.

작품을  작품  그대로  바라보시는건  어떤지요...
밤늦게  혼자  누워서  주절대  봤어요.  고게에쓸까하다가  고민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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