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낸 컴퓨터가 오늘 용산에 도착해서 물건을 확인했다고 계좌로 돈을 보내준다더니
몇시간만에 다시전화가와서 내가볼땐 문제가없는데 왜 우기냐 라는식으로 나오네요
한두가지가아니였던 문제점들을 자기는 못느낀다네요
이거 어떻게 방법없나요? 정말 컴퓨터 용산에서 산다고할때 가족도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그냥 안전한데서 사라고할때 말을 들을껄
후회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