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다시보기 보는데 
갈라파고스에서 뭐쳐먹으려고 찻아다니는거
꼴보기 싫어서 못보겠어요. 
들어갈때도 불만 더럽게 많더니 왜 거기간다고 
지들이 나서서 절차가 까다롭다고 불만이라느니
그런걸 왜 당연하다는듯 보여줄까요. 
겨우 백년도 못사는것들 때문에 겨우 예능하나 때문에
갈리파고스가 파괴되면 만족스러울까요
지들이 신기하다고 우리가 신기하다고 보는것들이
그런 철저한 대비에서 남아있는건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그거 가지고 불만을 표현하는게
너무너무 보기 싫었는데 거기서 또 먹을게 없다고
징징대면서 뭐라도 먹을수 있는거 찻으러 
다니는면서 툴툴대는것도 제작이 먹을거라고
내민게 컵라면 인것도 정말 재밋게봤고 논란이
있을때도 그럴수 있다고 크게 신경안썻는데
이제 안볼래요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괜히 새벽에 빡치네요.
그런데 가지마 그렇게 소중하고 인류가 지켜야될
자연환경은 그냥 다큐로 볼께.
적당한데 가서 적당히 예능만하고 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