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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 자녀 '가계 곤란 장학금' 5번 받아
게시물ID : sisa_366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nggomul
추천 : 3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6 15:48:39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30226n04459


이런 사람이 공직자리에 오르면 여태 그래왔듯이 자신과 주변인의 이익에 힘 쓸 게 뻔하다.

이 사람 자녀 때문에 장학금을 원래 받아야할 사람이 받지도 못했겠네

더럽다 정말


자녀 욕까지 해서 미안한데, 가족까지 모두 똑같은 말종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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