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과 B은 2011년도 까지 거래를 하였음

2. B는 A가 바가지를 씌운다고 생각하여 더이상 거래를 하지 않음

3. A는 2012년 C와 만나 거래를 함

4. A는 C와 B가 친척관계를 알게 됨

5. C의 차량이 도난당하여 외상거래장을 잃어버려 수금에 난황

6. C는 A에게 1년뒤 갚기로 약속함

7. 반년뒤 기다리지 못한 A는 채무변재 요구 했으나 C는 약속한 기일을 기다려 달라 함

8. A는 B과 C의 친척관계를 이용하여 B에게 채무변재를 요구함

9. B는 C와 사이가 좋지도 않고 변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통보함

10. A는 신용관리사 고용하여 B에게 채권추심을 통보함

11. A는 신용관리사에게 C가 B의 직원이라고 하여 채무 받아 내라함

12. 신용관리사 B에게 찾아 왔으나 B는 채무 하나 없는 깨끗한 신용자이며

13. B의 직원 목록과 통장 거래 사실로 신용관리사에게 변재의무가 없음을 알림

14. 여기서 문제

15. 그래도 법적으로 나온 문제이니 말로만 나 아니다 외치면 안될것 같음

16. 내용증명 보내야 할것 같은데 쓸줄 모름

17. 고치거나 추가 해야할것 좀 알려주세요

18. 다른것 또 해야 할 일이 있나요?

 

수신자 (갑)

발신인 (을)

 

1. (갑)에서 **신용평가정보주식회사에게 위임한 계약번호 4********** 에 관한 채무에 관하여 (을)는 변재 할 의무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 (을)는 (갑)에 2011년 12월 1일 마지막 물품대를 지불한 이후로 (갑)에게 아무런 주문을 넣지 않았고 물건도 받은 적이 없으며 금전 거래를 한적이 없습니다.

3. **신용평가정보주식회사의 담당자 ***님과 만나 이같은 사실을 알려드렸고 채권내용의 2012년 4월부터의 거래 하셨던 분은 (을)의 직원이 아님을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