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멘탈이 소멸된 관계로 그냥 음씀체 씀.

---------------

바야흐로 새로운 하늘이 열리고 새로운 정치의 시대가 왔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때 민주주의 2.0을 주장 하였듯이

이제는 파쇼 2.0의 시대가 왔다.

산업화로 모두가 하나되고 단일화된 획일적 공동체의 발걸음이 시작되었다고 봄.

어짜피 박근혜 대통령님은 실패를 할 수 없는 정권임을 우리모두 알아야함.

그 이유는 모든 국정 운영의 책음을 아랫사람들이 질 것이기 때문임. 아마도 머리 좋고

내가 살자리인지 죽을 자리인지 눈치 빠른 사람들은 박근혜 정부 인선에서 빠지려 할 것이라고 봄.

남은건 열렬한 박근혜...아니 박정희 지지자들로 청와대과 내각이 구성되면

우리 사회는 전체주의적 사회로 변모할꺼라 생각함.

하지만 걱정할 것 없음. 왜냐면 여러분도 보았듯이 엘리즈주의에 움직이는 전체주의 국가 운영이 될 것이고

조용한 대다수의 국민에겐 아무 해가 없을 것임. 똑똑한 지성인들은 5년의 시간을 자기 수양의 시간으로 삼고

내공수련에 정진할 것으로 봄. 5년임.

본인은 아주아주 크게 바라는 바가 있음.

더 강력한 법치주의와 권위주의 + 전체주의로 무장한 정권은 언론에 관리에 있어서도

아주 극단적으로 제재 일변도로 갔으면 함. 물론 매우 힘든 고난의 시기가 되겠지만

헛소리 하는 인간들의 언론의 아카이브에 확실히 남아 빼도 박도 못하는 5년이 되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였다는 것도 알아가는 시대가 되었으면 함.

바라고 바라니 제에발!! 공포정치의 시작이 왔으면 함.

혹시 아나? 박정희 시대에 공포정치를 맛 본 사람들이 그 시대를 그리워하듯...우리도 늙어 박근혜 대통령 시대를

그리워하게 될지?? ㅎㅎㅎ

2월의 마지막 날인데....아직 5년 남았네....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 부디 원하는 꿈 다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