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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와의 추억
게시물ID : mabinogi_15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킬링핸드
추천 : 2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1 03:20:38
요새 오유하다보니 마비노기 게시판에

들어오게되는데

추억이나 궁시렁대려고

이 글을 쓰게됨

내가 마비 처음 시작했던건 고1이었음

그때는 진짜 혼자노기였음.

그러다가 진짜 그지가 되서(이유는 안밝힘)

캐삭(ㄷㄷ)하고

내 본캐인 엘프를 키우게 되었나니....

그리고 연금을 하다가 활을 들게됨.

그때는 미친듯이 했음.

비록 집에서 부모님의 겜반대로

피씨방에서만 했지만 ㅎㅎ

물론 중요한건

이때도 혼자노기였음.ㅋㅋ

뭣도 모르고 이리아 대륙을 탐험하고

펫도 없어서 걸어다니고

그런생활을 1년넘게하다가

드디어 혼자노기를 탈출함

닉은 꼴로 시작하는 분임.ㅇㅅㅇ

그넘하고 열심히 사냥다니다가

니xx 율x 힘xxxx를 만나게됨.

이 네 인간 엘프 자언들

정말로 고마운 인간들이었다.

템도주시고,던전도 돌고(특히 니xx는 

라비상급 돌다가 내가 팅겨서 매우

미안함).....

힘xxxx는 발렌시아 주셨지 팔카타하고 ㅋㅋ

뭐 그다음에는 나의 친구인

식x를 끌어들이고 ㅋㅋ(참고로 이놈 처음에

마비하는걸 겁나 싫어했슴돠)

지금은 간간이 마비하면서

마비라이프를 간간이 이어가는 중.

떠올리고보면 정말로

하나의 삶과 같은 추억 마비노기....

비록 데브캣이 나에게 현질유도와

3대명검과 렉을 선사했지만

그래도 추억을 선물해준건

정말로 고마움 ㅇㅅㅇ





Fantasy Life mabinogi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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