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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명연재!ㅋ : (8) 행주대첩 1편 벽제관전투와 권율장군
게시물ID : civil_2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마일루
추천 : 22
조회수 : 23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1 20:44:42

'행주대첩 1편'하고 ',' 쉼표를 쓰고 싶었는데 글자수 한계라..ㅠㅠㅠ


흐어;;




1편 : 저도 문명연재 올려보려구요ㅋ : (1) 1592년 4월 14일 http://todayhumor.com/?civil_2474

2편 : 저도 문명연재 올려보려구요ㅋ : (2) 일본군의 북진 http://todayhumor.com/?civil_2489

3편 : 저도 문명연재 올려보려구요ㅋ : (3) 탄금대 전투 : 1편 http://todayhumor.com/?civil_2501

4편 : 저도 문명연재 올려보려구요ㅋ : (4) 탄금대 전투 : 2편 http://todayhumor.com/?civil_2509

5편 : 저도 문명연재 올려보려구요ㅋ : (5) 전쟁 속 조선과 일본 http://todayhumor.com/?civil_2518

6편 : 나도 문명연재!ㅋ : (6) 일본의 보급전략과 한산도 대첩 http://todayhumor.com/?civil_2527

7편 : 나도 문명연재!ㅋ : (7) 평양성 전투 http://todayhumor.com/?civil_2536

















 

 

 

 

4차 평양성 전투에서 1만 조선군과 4만3천 명나라군이

보급이 부족하고 지원이 없었던 일본 제1군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대를

무찌르고 평양을 탈환하면서 1593년 1월 중순부터 조선의 남하가 시작된다.

 

그런데 1만8천명의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대 중 1만2천명을 무찌른 대승을 거두자

명군의 총사령관이었던 이여송은 '고작 저런 일본군에게 패했냐며'

선조 앞에서 조선군의 나약함을 비아냥거렸으며 조선 장수들을 짐승다루듯 다뤘다.

 

사실 이여송은 명나라에 귀화한 조선인 아버지를 둔 사실상의 조선인 출신인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서자(본부인의 자손이 아닌 첩의 자손) 출신이었고

조선 사회에서의 서자 차별을 견디지 못해 명나라로 귀화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조선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많이 가졌을 것이고...

 

그런 이여송은 일본군을 아예 쓸어버리겠다며 자신의 정예 5천기병과 조선군을 합한

2만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한양으로 도망간 일본군을 향해 진격하기 시작하는데,

일본군은 평양성의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고니시 유키나가를 포함한 4만명의 병력을 출동시킨다.

 

이여송의 조명연합군과 일본군은

오늘날 일산신도시쪽인 경기도 고양시의 '벽제관'에서 격돌하게 되는데,

일본의 조총부대는 문경새재에서 신립의 기병들에게 그랬던 것 처럼 이여송의 기병들도 제압하면서

전술, 전략적으로 자만한 이여송의 군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다.

(벽제관 전투, 1593년 음력 1월 27일)

 

결국 이여송의 정예기병중 절반 이상과 조선에 파병된 명나라 장수중 4분의 1이 전사하며,

이여송도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하게 되는데, 이후 평양성으로 돌아가 가만히 있다가

그해 말 명나라로 돌아간다.

 

 

 

 

일본은 평양성에서 패배해 밀려났지만,

벽제관 전투에서의 승리로 사기를 회복할 수 있었으며

조명연합군의 남하도 늦출 수 있었다.

 

하지만 의외의 상황이 벌어지니,

 

바로 한산도대첩이 있던 그 날 이치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전라도를 방어하고,

전라도에서 북상하여 4차 평양성 전투 직전 한강 이남인 경기도 오산의 독성산성에서

일본군 2만명의 공격을 1만명으로 막아 낸

바로 '권율장군'의 '북상'이 그것이었다.

 

평양성을 빼앗긴 조선군이 다시 평양성을 되찾고 남하하여 벽제관에서 대패할 때까지,

반대로 전라도에서 부터 의병과 관군을 규합해 일본군을 무찌르고

한강 이북에 있는 서울 도성 남쪽까지 북상한 권율장군은

 

1593년 1월 27일 벽제관 전투의 대패후 2월에 한강을 넘어

역시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행주산성에 2천3백명의 병력을 이끌고 진을 친다.

 

서울 도성 바로 서쪽에 조선군이 진을 치니 일본군은 눈엣가시로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때마침 이여송의 군대를 대파한 벽제관도 그 부근이었고,

이번에는 이여송의 군대보다도 훨씬 적은 병력인 2천3백명 뿐이었다.

 

따라서 일본군은 또다시 제1군, 고니시 유키나가를 앞세워

조선군 병력의 10배가 넘은 3만명의 병력을 행주산성으로 출동시킨다.

 

 

 

 

행주산성은 남쪽과 서쪽에 한강이 흐르고 있어

서울 도성에서 출격한 일본군이 동쪽에서 접근하면 바로 '배수진'의 모양새가 되었다.

따라서 자칫 잘못하면 전멸당할 상황이었으나 일단 조선군은 성 안에 자리잡은 상황이었고,

행주산성에는 화차와 각종 화포등의 조선의 신무기들이 있었다.

 

1593년 2월 12일, 일본군이 행주산성에 접근하며 전투가 시작된다.

고니시 유키나가를 대장으로 한 일본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는데,

권율장군은 일본군이 성벽 아주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시에 화차와 화포, 활등을 이용해 일제사격을 가하여

단번에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주고 부대를 와해시켜버렸다.

 

이후에도 일본군은 수차례 공격을 가했지만 장수들이 활과 신기전에 당하자

일본군은 조선군의 성 방어가 상당함을 실감하여, 나무로 만들어진 탑 형태로

탑 위에서 조총을 쏠 수 있게 만든 공성무기 '누대'를 성벽에 접근 시킨다.

 

누대는 화살과 조총등의 공격으로부터는 상당히 버티면서 성벽에 접근 할 수 있었겠지만

조선의 화포는 누대를 순식간에 붕괴시켜 버렸고 그 전략 또한 실패했다.

 

 

그러자 결국 임진왜란 일본군 총사령관 '우키타 히데이에'가 직접 지휘에 나선다.

 

일본군도 각오를 새롭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일본군은 극심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무조건 돌진해왔으며,

 

일본군의 공격은 그 어느 때 보다 막강했고,

결국 행주산성의 제1성책이 돌파당하고 만다.

 

:

 

(다음주에 계속)

 

 

 

 

 

 

 

 

 

 

 

 

 

 

 

 

 

 

 

 

- 지난 줄거리 -

 

임진강 이북에서의 방어이후 일본군의

북진이 주춤해지자 남하를 시작한 조선군!

 

도성을 탈환하기 위한 공격이 시작되고,

의병들과 남해의 조선수군의 활약도 계속된다.

 

하지만 일본군 추가병력이 상륙하고

무엇보다 설상가상으로 여진족이 전쟁을 선포한다.

 

서울은 다행히도 점령하는데 성공하지만,

여진족으로 막기위해 북쪽도 방어해야 하며,

목포도 공격당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로는 대규모의 일본군이 몰려오게 되는데...

 

 

우르르 몰려온 일본군.

그러게 진작에 방어를 잘하지 그랬어?

 

아무튼 몰려오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

 

서울 주변에서 한번 큰 전투가 벌어지게 될 듯 하다.

 

일단 의병 궁병들로 공격!!!

 

 

 

 

 

뭐 미약하지만 그래도 피해를 나름 줬다.

도성에서도 돌 던져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비장의 무기 화차에서 신기전 발사닷!!!!!!!!!!

 

 

 

 

 

 

 

 

ㅋㅋ 일본 조총병 한줄이 싹 사라졌다.

 

짜식들.

 

 

 

 

 

 

 

이번에도 또 발사!!!!

 

 

 

 

 

 

 

 

우오오오오....

 

엄청난걸... 역시 화차야 역시...!!!

거의 이건 뭐 행주대첩이 따로 없구만.

 

그러고보니 서울 위치가 딱 행주산성 위치같은걸?ㅋㅋ

더 왼쪽이어야 겠지만서도...ㅋ

 

 

 

 

 

 

 

그런데 아래에 사무라이도 보이고 이거이거...

 

지금 서울 도성의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화차로 일본군을 계속 공격해 줄 수는 있어도

 

일본군이 도성을 바로 공격하면 다시 서울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한명남은 조총병!!! 사라지라구!!!!!

 

 

 

 

 

 

 

 

어우;;; 이거 체력 1짜리 조총병 부대 잡으려다가

장검병 피해가 7이니;;;; 

 

역시 '무사도'스킬을 가지고 있는 일본부대는 신중해서 사용해야 한다.

공격당하나, 내가 공격하나 저 조총병이 잡혔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내가 한칸 진격하는게 유리한가, 유지하는게 유리한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가만히 있어서 생기는 요새화 보너스도 무시 못하겠지만.ㅋ

 

 

 

 

 

 

 

전라도 지방의 의병들은 전멸.ㅠㅠ

 

역사와 같지 않게 전라도에 권율장군은 없는 모양.ㅠ

 

 

 

 

 

 

 

그래도 이순신은 있다구!!!

 

오른쪽에서 한번,

 

 

 

 

 

 

위에서 또 한번!ㅋ

 

 


 

 

 

 

 

 

격파! 학익진이다 요녀석들아.ㅋㅋㅋ

 

 

 

 

 

 

 

 

우오옷, 접근하는 여진족들!!!

 

모습을 드러내셨구만...

목표는 의주인가...

 

실제 임진왜란이 진행되는 동안 여진족들이 넘어오기도 했었다.

그에 대해서는 또 다루기로 하고...

 

 

이제 명나라 군대도 드디어 조선땅에 진입, 압록강을 건넜다.

 

명나라 군대에 좀 부탁을 해볼까나...

 

 

 

 

 

 

으잉? 무슨 불미스러운일이 있다고????

 

 

 

 

 

 

 

 

 

아무튼 좀 누르하치의 여진족을 막아주는게 어때?

 

 

외교창을 보면 시나리오 시작부터 명나라는 만주, 일본과 자동 전쟁상태로 설정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만주랑은 안 싸우더라? 내가 요청을 해야 되더라는... 일본과도 마찬가지로

내가 구원요청해야 일본에 전쟁을 선포한다.

 

 

 

 

 

 

으익, 뭐야..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뭐 그건가?-_-;;

 

전에 일본군 구원요청 할때도 10턴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뭐 이모양이야!!!!

 

실제 이여송의 명군은 압록강을 넘어 한반도에 진입한뒤 한참동안 딴짓만하였는데,

조선이 그를 거듭 비판하자 그제서야 평양성을 공격했는데,

또 평양성에서 승리하고나니 더 기고만장해져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벽제관에서 대패했지만...

 

 

 

 

 

 

 

 

아무튼 지금 벌써 국경 안으로 들어오는데 10턴을 어떻게 기다리냐!!!!!

아오 진짜...

 

내가 막아야지 뭐...

 

일단 화차를 위치해 놓은 곳으로 창병부대가 아주 딱 얻어맞기 좋게 접근해 왔다.

주변이 산과 숲이기 때문에 한번에 한타일 밖에 이동하지 못해서 화차를 저곳에 위치시켰다.

 

화차를 공격하려면 두턴은 얻어맞아야 하니 최상의 방어위치~

 

화차, 신기전 발사!!!!

 

 

 

 

 

 

여진족 창병 전멸! 역시 화차야~ 아주 기가막히다니깐?ㅋ

 

의주를 막아야 하는데, 지금 명나라 군대가 본의아니게 여진족 길막을 하고 있어서

한턴정도는 시간을 벌었다.

 

의주로 우리 장검병들을 위치시키자.

 

남쪽에 투입되도 부족할 판인데 이거 원...

 

 

 

도시 공격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무래도 화차도 끌고와야 할 듯?

 

 

 

 

 

 

위대한 장군도 함흥으로 배치했었는데 의주로 이동시켜야 할 듯 하다.

의주보다 함흥이 생산력이 좋아서 함흥을 지키려 했던 건데,

 

의주로만 몰리니 의주 방어에 집중해도 될 듯 하다.

 

 

 

 

 

 

 

북쪽은 그렇다 치고, 남쪽도 상황이 좋지 않다.

일본군 대군이 서울 근교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거의 행주대첩이지 뭐.

 

 

 

 

 

 

 

 

 

그래도 이렇게 화차가 있기 때문에 버텨볼 수 있다는거!!!

 

서울 도성도 많이 수리가 끝났다.

 

 

 

 

 

 

 

사무라이에 8데미지..ㅋ

서울 방어를 하면서 화차가 정말 빛을 발하고 있다.

 

 

 

 

 

 

 

 

 

방어선을 좀 진격시켜볼까?

아무래도 도성이 노출되는건 좀 위험하다.

 

 

 

 

 

 

 

그리고 도성으로 들어온 화차는 멀리 조총병들을 공격~

 

성벽 바로 옆 일본군들을 공격하면 처리할 수 있겠지만,

피해를 입은 컴퓨터의 병력들은 도시를 잘 공격하지 않더라.

그를 이용하기 위한 전략이다. 일부러 살려두는거지.

 

 

 

 

 

 

피해입은 병력들은 후방인 해주로 이동시켜 치료받게 하자.

 

자기 영토보다는 도시에서 더 빠르게 회복되니까.ㅋ

 

 

 

 

 

 

이곳은 다시 북쪽.

그러고보니 여진족들의 병력중 특이한 녀석들이 있다.

 

정예 기마궁병??? 이름은 좀 뽀대나는데 뭐지???

 

 

 

 

 

 

 

 

 

오 나쁘진 않네? 하지만 근거리 전투력이 좀 부족하구만...

그렇단 말이지... 흠흠..

 

 

 

 

 

 

 

 

 

한편 쓸쓸히 항쟁을 이어가고 있는 목포.

 

장하구만!!!!

 

 

 

 

 

 

하지만 공격당하는 목포... 거북선이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지만,

지금 상황을 봐서는 지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런...

 

 

 

 

 

 

 

 

도성쪽 방어라인을 진격시키려 하다가 엄청나게 얻어맞은 장검병-_-;

뒤에 쌩쌩한 녀석과 교체해주자.

 

 

 

 

 

화차로는 다시한번 공격~~~~

이제는 보내줘야지.ㅋ

 

 

 

 

 

 

 

 

 

 

의주근처 여진족이 자꾸만 늘어난다.

흠... 걱정인데...

 

최초로 편재된 우리 조총병 부대도 북쪽에 투입된 상황이다.

실제 임진왜란 상황에서도 중반부터 조선군도 조총부대를 소수나마 운용했다 한다.

 

 

 

음, 그래, 남쪽은 화차를 방어하기 위한 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니,

조총병을 북쪽에 투입하자. 창병 여럿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명나라 군대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 조총부대가 이동할 길이 막혔다.

고작 창병이나 보내면서 영 불편한 녀석들이다. 쳇.

 

 

 

 

 

함흥쪽의 화차는 의주로 이동시키자.

의주 상황이 좋지 않다.

 

그런데 함흥의 화차를 의주까지 이동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 남쪽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_-;

 

이거 의주와 함흥을 잇는 도로가 필요하겠는걸....

 

 

 

 

 

 

 

 

전란중이지만 노동자를 이용해 도로 건설 시작~~

 

농업시설 건설중이었지만 당장의 농업시설 보다는

여진족 견제를 위한 도로가 우선이지.ㅋ

 

 

 

 

 

 

조총병 부대도 이동~~ 아 진짜 명군은 좀 비켜!

 

벽제관에서 다 죽어버리라고 젠장.

 

 

 

좀 심했나?ㅋ

 

 

 

 

 

 

 

하긴 목숨은 다 중요한거니깐...

 

우리 장검병도 피해를 입었으니 빼주고...

 

 

서울 근처 일본군 병력들 상태가 말이 아니다.

툭 건드리면 무너질 그런 상태가 되었다.

 

쉽지 않지??

우리 방어가 얼마나 튼튼한데~ 화차도 있고.ㅋ

 

하지만 이렇게 끝날 일본군이 아닌데...

 

 

 

 

 

 

 

 

한편 남쪽의 목포는 치열하게 항쟁중!

 

어랏, 이거 이번에는 정말 힘들겠는데?

 

거북선 수리도 해야 되는데.ㅠㅜ

 

 

 

 

 

 

 

 

 

결국 목포는 일본군에게... ㅠㅠ

 

이런 젠장. 서울을 되찾으니 다른 곳이 넘어가는 구만.ㅠ

 

 

서울에서의 대규모 방어전은 조선군의 승리로 돌아가는 듯 하지만,

이제 목포도 일본에게 넘어갔으니 더 이상 남쪽에 묶여있지는 않겠지...

 

설마 이거 서울로 또 왕창 몰려오는거 아니야? 흠...

 

그나저나 여진족도 큰일이고...

 

흠, 도대체 이 전쟁은 언제 끝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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