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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성남 경기 직관한 그랑의 선수별 느낀점..
게시물ID : soccer_54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리틀폭스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3 18:41:10

정성룡 : 곽광선의 똥을 치운 선수 왜 국대 Gk인지 보여준 경기

최재수: 윙백이아닌 윙어로서도 충분히 제실력을 보여준 경기 루즈볼 소유에서 실력을 보여줌

홍순학: 맨유엔 존 오셔가 있었다면 수원엔 홍순학이 있다! 인정 받진 못하지만 항상 숨은 실력을 보여준 선수

보스나: 큰 키로 제공권을 약간 지배 했지만 지지부진 그래도 좋은 활약

곽광선: 수원의 구멍 2번의 태클이 좋았지만 그태클은 곽광선의 실수 때문에 이루어진거라고 볼수 있을정도로 문제
            전반전 성남의 역습 & 성남의 볼소유권이 많았던 이유는 곽광선의 실책 때문... 90분 뛰었다면 수원이 졌을지도...

오장은: 그저 그런 활약 볼 소유권은 좋았지만 임팩트는 없었음

김두현: 그저 그런 활약 볼 소유권은 좋았지만 임팩트는 없었음                              

서정진: 1골 1어시로 MVP 작년과 다른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이어가는게 숙제

홍 철  : 기존 양상민보다는 뛰어났지만 최재수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

조동건: 후반 결승골의 주인공이지만  그 골 외에는 지지부진

정대세: 07년 08년 신영록의 재림 이제 제2의 조원희, 이관우,마토만 찾으면 될텐데 ㅠㅠ

연제민: 곽광선 대신 들어온 수원의 신인 보스나의 부족한 스피드를 매꿔줄수 있기에 보스나 연제민 2백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김대경: 최재수 대신 들어온 수원의 신인 이지만 활약은 글쎄.... 최재수가 해왔던 역활에 비해 2% 아니 4% 부족한 실력.. 마지막 기회가 아까웠음..

스테보: 경기 후반에 들어와 많은걸 보여주지 못했음 볼 끌기만 성공했으면 ㅋㅋ




숨은 MVP: 성남 조르단 모든 볼을 다 빼앗김... 후반 막판에 좋은 크로스빼고... 예전 수원의 헤이날두 보는 느낌?ㅋㅋ




결론 : 솔직히 아무리 잘봐도 이번 시즌 우승은 불가..... 

 이겼다고 하지만 문제점이 더 많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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