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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맛들인자의 최후... [도배죄송해요~;;]
게시물ID : diablo3_118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풍식
추천 : 3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4 16:27:29


?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계속 받게된다는 사실은 맞는듯합니다.


즐겨봤던 소설의 영화 '태백산맥'에서 외서댁에게 했던 염상구(김갑수분)의 대사가 문득! 떠오릅니다.


"... 물꼬 첨 틀 때 수인사허는 법이제, 틀때마둥 수인사혀야 쓰겄어?.."


첨 안을때?처럼 또 귓방맹이를 때릴수는 없지않겠냐..는 19금급 대사 ㅎㅎ;;;



추릅;; 


뜬금없는 이야기는 줄이고요,


은지콩님께서 "나눔받은 템을 보니 화살통이 만렙되기전에 미흡해보인다"하시며


요구레벨 46의 멋진 화살통을 나눔해주셨습니다.


1만골드에 파신다며 결코 나눔이 아님을 주장하셨지만, 저는 이미 물꼬를 튼 몸이라... 소용없는 변명이 되겠습니다;;


"이시점에서 어떻게 나눔과 맨땅의 재미를 조합할것이냐.."라는 과제를 해결하기위해


저는 서둘러 겜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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