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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8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방★
추천 : 1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1/23 14:34:24
어떤 꼬마가
엄마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자기 동생만 사랑한다고 느껴 질투한 나머지
엄마 찌찌에 쥐약을 발라놓았는데
다음날 옆집 아저씨가 죽어버렸다는 훈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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