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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humordata_1330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다리아져씨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4 19:57:46

신봉선과 내가 있었다.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피어오른다
나는 뀌지 않았다.
고로 범인은 신봉선이다.

김태희와 내가 있었다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피어오른다
나는 뀌지 않았다.

귀신이 뀌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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