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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광주 (사진수정)
게시물ID : sisa_368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731
추천 : 6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05 16:29:29




일제 강점기

광주의 열차에서 일본학생이 한국여학생을 희롱함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조센징이라고 욕을 했다고함)

그것을 본 광주 학생들은 일본학생들과 싸움을 했고

그것이 3.1운동 다음으로 컸다던 광주항일운동





4.19 발상지 광주고등학교







광주의 흔한 버스노선






5.18

다른 지역도 시위를 했는데 왜 유독 광주에만 이런 일이 생겼는가

그 이유는 계엄령이 내려졌을 때 다른 지역들은 시위를 멈췄지만

광주만은 멈추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것에 저항했기 때문이다.



근로정신대 지원 조례안’ 광주시의회, 전국 첫 발의

등록 : 2012.02.29 21:36수정 : 2012.02.29 23:33



생활비·진료비 등 지원

광주시의회 김선호 교육의원과 시의원 6명은 29일 일제 강점기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엔 광주시가 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는 생활보조비로 월 30만원을 지급하고, 병원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5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또 피해자가 사망했을 때 장제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원대상은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로 판정된 사람 중 1년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생활안정지원과 기념사업 등을 위한 법률이 제정됐고, 경남도가 원폭 피해자와 2세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조례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일제 강점기 불과 13~15살의 나이에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등 3개 군수공장으로 끌려갔던 피해자 할머니들은 전국적으로 1600여명에 이른다. 광주지역 근로정신대 피해자 중 생존자는 20여명으로, 지원 조례에 따른 예산은 한 해 1억원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조례안은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거쳐 6~16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고령의 피해자들 중 일부는 판자촌 단칸방에서 살고 있고, 매년 소리 없이 세상을 등지고 있다”며 “민주·인권·평화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인권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83·광주시 서구 양동) 할머니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우리들의 명예가 회복되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정대하 기자 [email protected]





헐... 전범기업 미쯔비시가 감히 광주에 들어와?

꺼져



꺼지는중ㅋ

미쯔비시 볼펜을 광주 문구점에서 찾기 힘들던데 저만 그런거긔?






광주에는 맥도날드가 거의 없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 이후로 반미감정이 극심해져서망했다.



광주 종편번호

잉? 구십...칠번? 찾아서 보기도 힘들겠긔 ^^;







광주 광산구 김동철 의원이 한미 FTA 찬성표를 누르자

광주에서 감히... 매국노 짓을...?

용서가 안된다며 사람들이 모임.

참여 안하시는 분들은 김밥같은걸 사서 돌리셨다고함.




한참 광우병 때문에 뒤숭숭하던 광주에

배짱 큰 롯데마트가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뙇!!!!



으아니?내새끼한테 미국를 먹이라고????

어떤 시민이 소고기 코너에 소똥을 던짐.........

이 이후로 광주시의회에서도

광주에서 미국산소고기 팔거면

너도 미쯔비시처럼꺼지라고 하자

롯데마트 강제중단ㅋ




지긋지긋한 이명박도 끝이다 이제 달님의 국민으로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겠지?

투표 ㄱㄱㄱㄱㄱㄱㄱㄱ


여긴 그냥 우리 동네인데 저는 괜시리 죄송해서 못먹었긔 ㅠㅠㅋ

장사 빵꾸나실까봐 ㅠㅠㅠ




광주 투표율 전국 최고 80.5%






개표...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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