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점성학이라 불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 시대의 지배적 페러다임을 제 견해를 거의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칼 융 같은 저명한 심리학자도 치료 방법에 카드점을 쓰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