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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구짱★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5 09:54:28
오늘친구수료식잇어서진해에친구부모님차타고가다가
갑자기급배탈이낫음
가는길이급해서 삼십분정도 최면걸엇음
'나는 똥이안마렵다 방구를담고잇다'
근데 시간이지날수록 참을수가없어서
터질거같다고 말씀드림..
결국 논쪽으로 잠시빠져서 바위뒷편에서
바지팬티다벗고 폭풍 ㅅㅅ
와 그렇게 개운할수가없엇음
한시간전의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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