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얼마 전 등산용품 전문 쇼핑물을 오픈했습니다.
대학교 산악부 출신이었고, 회사에 다니면서도 히말라야 원정까지 다녀올 정도로
산에 푹 빠져 사는 녀석이라 뭘 하며 살지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를 세우며 나름 잘 살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전문용품이다보니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만,
비슷한 기능의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오히려 싼 편입니다.
덕분에 저도 자켓을 하나 선물받아 입고 있는데 전혀 무게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다른 사람들의 노스페이스가 엄청 무겁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http://www.excelsior.kr 방문하셔서 상품구매후기나 상품 Q&A 같은거 읽어보시면
제품에 대한 구매 고객들의 품질에 대한 신뢰와
홈페이지 운영이 성실하게 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