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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게시물ID : freeboard_286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2/12 20:20:48
장난감 기차가 칙칙 떠나간다 과자와 사탕을 싣고서 엄마방에 있는 우리아가한테 갔다 주러(주러 : 코러스 반박자 원조격인득) 갑니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 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 샤바 아이샤바 천구백팔십구년도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며는 문을 닫는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뽕뿅]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일러라 일러라 일본롬 일본에 가서 죽어라 (헐. 어릴적부터 세뇌되다시피 놀이중에도 학습된 일본 비꼬기) 어릴적 동네방네 삼삼오오 모여 뛰놀면서 흥얼거리던 노랫가락을 쎄워보아요 시르면 시집가 이건 지금도 종종 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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