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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2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2/12 20:47:05
노무현의 임기 말년에 봇물터지듯 쏟아지는 재해와도 유사한 인재가 터지는 것인가
이명박의 임기 워밍업하듯 시작되는 국운이 쇠퇴하는 기운의 전조인가
뭐, 어때.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흑과백으로 둘러싸여서. Yes.No 둘중에 하나 고르기를 선호하는데.
뻘글이지만, 정말 상징적으로 어떤 쪽이라고들 보심?
오유의 색이니 분위기니 이랄 하시지들 마시고 보자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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