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니(자전거 말고 진짜 여자사람요. 바람불어 넣는 인형도 아님. 진짜 사람임)
그 다음달에 바로 여윳돈이 70만원정도 남드라구요...
그렇게 샀던게 티티카카 스피드...
그리고 그 후 하나 하나 부품업글해나가다가 결국 프레임을 당시 트리곤에서 나왔던 미벨 카본 프레임으로 바꿨었어요.
이건 미니벨로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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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신도림에서 압구정까지 자출하자길래 그 다음달에 함께 자전거를 샀었죠.
그게 KONA 신더콘 이었을꺼에요.
그 후 접이식인 허머로 바꾸었었죠.
이건 MTB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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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을 타다보니 뭔가 좀 큰 것도 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미벨 분해해서 팔거팔고 남길꺼 남기고,
스캇 CR1 Team 프레임 중고로 싸게 구하고 바퀴사고 해서
조립했어요.
이건 로드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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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순서상
MTB == 이후 3년 ==> 미벨 ==> 로드
입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