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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봉-식빵 조합은 대체자원을 찾아야 할듯.
게시물ID : soccer_58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zgul
추천 : 3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7 00:23:53
어느 분이 써놓으신 글마냥, 스티븐람파드/프랑크제라드 같은 서로 마이너스가 되는 조합.
이전 몇몇 경기에서도 확인됐지만, 계속 실험 내지 검증을 요하는 듯 배치를 시키더군요.

본디 같은 스타일이면 좌우보단 전후로 놓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일전에 스웨덴의 이브라-엘만더의 마이너스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무턱대고 구자봉을 올리자는 것은 아니고, 식빵의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예가 가투소-피를로 조합인데, 서로 스타일이 상이한 선수끼리 보완을 하는 시스템이죠.
구자봉은 참치 자리를 갖는다거나 하면서 올라오고, 식빵은 아래에서 가투소 같은 싸움꾼과 조력을 하는겁니다.

그런 선수 어디 없나요~~

개인적으로 김성환 박진포도 좀 써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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