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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지 꽤되었는데 아직도 댓글창니 보이지 않아요
게시물ID : soju_19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행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9 21:13:10
오호 어디간가지.... ㅋㅋㅋㅋㅋㅋㅋ 
나애 모르지 나같은 사람많이있겠죠 술취해서 여기 이런저천 야기파고

나는 우리 아빠가 바람폈어툐
.

내가 초등학교 입학파기조 전에


나 위로는 언니 두명이 있아요


래허 님자 사랑을 못믿어요.

분명 나보다 더하고 그런 사람이있을 거에요


냐가 미안햐요.

나혼저 감수하고 좋은사란할깨요
..ㅜ

그런데 직음 내가 느끼기네 지그음 너뮤 못믿겠어 그냥 다들 쉽겦변할것만같ㄱㅍ....당염히 변하지 않는 하랑이 어디에있겠어 정맟

없지요!? 다들 변할 사랑이라면.....아아...

모르겠어요....ㅜㅜㅜ....ㅜ...나 어땊게해야해요? 이렇게 뭋어본들 누가 대답해주셌어요


ㅋㅋㅋㅋ 홐자 생각하고 공상하귝 그렇게패가으느가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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