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갔네요, 꿀빨던 그날들은 다 갔네요
쓸만한 부품 가격 반토막, 황큐값 40퍼센트 하락
결국 코레조다!했더니 단 하루만에 보상 삭제.
먹어둔 모순 150개..
끝없는 영원값까지 하락..
큐브값역시 대폭하락..
이제 도데체 뭘로 돈을 벌어야합니까?
이렇게 재료값들이 말도안되게 떨어져버리면..
서민은 도데체 어떻게 수면위로 올라와야 합니까?..
진짜 네오플 존나 머리썼네요
진짜 제대로 썼습니다
딱하루, 제대로 완성안된 코레조를 (의도했을지도) 내놨고 모순을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모순값은 한순간에 세배이상 떨어졌고 한시간을 텀으로 몇만원씩 내려가더니 결국 3만원대까지 떨어지더군요
모순이 풀리고 그값이 떨어져 증폭보호권을 팔고, 다음날 버그를 핑계거리로 점검, 코레조 보상을 5개에서 아예 0개로 만들고
피구슬로 인한 상자보상만이 존재
그로인해서 보호권은 보호권대로 팔고 시세는 다시 안정권
진짜 머리썼네요 정말 얍삽합니다..
이렇게 유저를 기만하는게 이벤트입니까..
도전장값마저도 떨어져버린 지금..유니크값이 떨어졌다구요?
그렇다고 칭호값이나 엠블렘값이 크게변동합니까..
아니죠..이것들의 매물은 한정이 되있는데..
이제 어째야합니까
도데체 어째야 돈을벌고 어째야 미비2가 붙은 칭호가 값이 뛰기전에 살수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