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로또리아나 맥도른날드 같은 경우와 차별을 둔 수제버거가 인기인데요.
실제 가서 먹으면 맛있고 양이 많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죠.
요즘들어 다들 수제버거 수제버거 하시는데
막상 제 생각에는 롯데리아나 일반 체인점 또한 직원분들이 직접 만드는 거자나요.
머 패티나 이런 부분은 어느정도 기계를 거치겠지만요.
수제버거와 일반 체인점의 차이는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