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러왔길래 피자랑 치킨 시켜줬어요
신나게 먹다가 친구가 문득 그러는 거예요
니 시집가면 너거집 엥겔계수 쩔겠다
헐.... 부정할 수가 없었네요
근데 내가 시집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저런 말을 한 친구의 저의는 뭐죠?
상처 받았네요
ASKY....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