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수원 감독이였다면
이종민(??? 수원 출신이였다는 이유로 영입), 곽광선(윤성효의 잡품 숭실블루윙즈의 수장), 이용래(말이 필요한가?), 조동건(부상 맨날 부상), 라돈치치(귀화 한다는 이유요 대리고 있는 느낌), 스테보(먹튀), 서정진(이적료가 아까움), 이현웅(FA라는 이유로 대려옴 실력? 신인이 더 잘한다..), 핌팡( 한국관광객),에다가
수원 스카우터 다 잘랐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