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페이스북이 유행하고 난리도 아니였지... (당시에 스마트폰이 없었음)
난 학교서도... 집에서도 애들 근황만 보고있었지 (페이스북 게임은 은근 중독;;ㅋㅋㅋㅋㅋㅋㅋ)
성정은 점점 바닥으로...
ㅋㅋㅋ
그러다가 고2?고3때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태블릿도) 친구들의 페이스북 활동은 점점 많아지고... 난 점점 빠져들게 되고 (난 폰이 있되 폰으로는 페북 안했음... 그거 만큼은 안했다;;왜냐면 화면이 작은 이유도 있었지만 정말 폐인이 될꺼 같아서임)
근데 어떤 계기로 현제 페북의 활동을 최소화 했는데 (완전 안할수는 없고 몆개월마다 한번씩 합니다.ㅎ) 남는 시간도 많고 좋네요^^
현제는 핸드폰 화면이 완전 크던데 페이스북이랑 트위터가 걱정되네요... 요즘 애들도 페북은 할테고....트위터 (이건 계정 조차 없음.ㅋㅋ)는 쉣임